진녹색의 목초가 바람따라 흔들거리는 능선에서 양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과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대관령 양떼 목장

카페가 늘어선 커피명소 안목해변을 시작으로 하얀 모래밭에
근사한 소나무숲이 둘러진 경포해변으로 향하는 해변길

보현사는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대웅전, 영산전, 지장전, 삼성각
금강루 등이 자연과 잘 어울려 있어 산사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함께 78.5ha의 금강 소나무가 자생하는 수목원

강릉역에서 시작하여 폐철도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로 낭만적인
정취가 가득한 곳

조선시대 최고의 여류시인 허난설헌과 최초의 한글소설을 쓴 허균
남매를 기념한 공원